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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희망의 샘 > 이야기해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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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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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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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0 오후 1:09:21 |
수녀님 저 나영이에요
저 사실은 집에 있어가고 엄마하고 친해졌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엄마는 저 때문에 피해 봤다고 막 뭐라고하고 ㅠㅠ
넘 힘들어요 환경이 바꿔서 넘 힘들어요
저 어떡하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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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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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m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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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 |
2013-02-22 오후 4:50:59 |
나영친구 어머님 문제로 많이 힘들군요.
팀장님께 개인문의(전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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