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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희망의 샘 > 이야기해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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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 유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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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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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 |
2007-09-21 오후 6:30:30 |
안녕하세요 ㅋㅋ
저 유정이에요
그때 함안와서 지금 엄마랑 살고있어요
창원 친구들도 연락자주하고 있고요
학교는 잘 다니고 있어요 ㅋㅋㅋ
인정언니랑 혜영언니랑 광희언니랑 진아언니,기순이 다~ 보고 싶고요 , 수녀님과 천 선생님 민지 선생님 너무 보고싶어요
그동안 컴퓨터가 없어서 못들어왔는데 지금은 들어올수 있어서 글남겨요 ^^
다음에 꼭~~~ 놀러 갈꺼고요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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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고 즐거운 한가위되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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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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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 |
2007-09-21 오후 7:33:43 |
이렇게 반가운 글을 보게되어 오늘 하루가 뜻깊다.
어떻게 지내는지 항상 궁금했는데~
쉼터의 언니들, 기순이도 유정이가 보고 싶데..
쉼터의 가족들도 모두 잘 지낸단다.
유정이의 삶 속에 항상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할께!
건강하고 시간이 될 때 쉼터에 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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