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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 희망의 샘 > 이야기해도 될까요?

유정이가또들렸떠요 ^^

이유정

2094

2007-10-28 오후 7:59:43

수녀님 ... 선생님 ... 안녕하세요 ㅋㅋ
저 유정이에요 ㅋㅋ
홈페이지를 찾는데 자꾸 안나와서 어렵게 찾았어요 ...
제가요 얼마전에 수학여행을 갔다왔는데요
문경새제에도 갔어요 ㅋㅋ
안동에서 수녀님과 선생님과 내 친구와 ㅋㅋㅋ 언니들과 문경새제에 갔었다고 친구들에게 자랑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ㅋㅋ
그때 친구들에게 자랑하면서 문득생각난게 안동에가서 좋은 추억만들고 왔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다음에 방학때 또 가면 쉼터에서 기순이와 언니들과 수녀님과 선생님과 좋은추억또 만들고 싶어요 .. 아참 !! 그리고 진아 언니 가출했어요 ???....
세이클럽에서 진아언니를 만났는데 진아 언니가 어떤 언니랑 가출했다고 하던데 ...
그럼 전 여기서 그만 쓸께요
다음에 또 쓸께요 ㅋㅋㅋ
수녀님 선생님 기순이 언니들 ~ 다 많이 보고싶고요 많이 사랑해요♡

추신:꼭이글 언니들하고 기순이 같이 보셔요 ~ ㅋㅋㅋ

쉼터 식구들이,,,,,

희망의샘 식구

2225

2007-10-29 오후 6:57:13

광희: 유정아~안녕?ㅋㅋ
나광희언니야!!ㅋㅋ
잘지내나??보고싶네~?!ㅋㅋ
니가 잘지내는것같아서 기분이좋네~ㅋㅋ
요즘 날씨도 추운데,옷따뜻하게 입고!ㅋㅋ
감기조심하고....ㅋㅋ
또 글써래이~ㅋㅋㅋㅋㅋ
안녕~~~>.<

혜영: 유정이 안녕 오랜만이다 너의 소식을 듣고 나니 너무 기뻣다,ㅋㅋ ^^
너 나가고 난 후 부터 솜사탕? 어 그거랑 아따 그 머냐 비틀즐의 음악처럼 그거 부르는 사람도 없어서 참 어전하다~! 이렇게 기쁜 마음으로 홈페이지에 글을 올린 모습 보니까 기쁘다 어찌 잘 지내고 있는 건지는 궁금하다...
이언니 머리도 단발로 짤랐다... 다음에 올때 이언니 몰라보지 말고 또  날씨도 겁나게 추우니께 옷 잘 껴입고 아따 손이 땀이 나도록 공부 좀 해보고 알긋지? ㅋㅋ 다음에 또 만날 기약을 하며 여기서 글을 마칠께 놀러도 오고 알긋제? 그람 안녕~~혜영~~~!

선생님: 유정아~겨울 방학에 꼭 놀러와^^

민지쌤:유정아~반가워 ㅋㅋㅋ 이렇게 글을 남기다니 감동이야~
잘 지내고 있는거지? 학교생활 열심히 하고 겨울에 볼 수 있음 보아~

빅토리아수녀님: 요즘 너가 알려준  '비틀즈의 음악처럼'을 흥얼거리고 있단다. 너가 정말 보고 싶구나! 유정이는 씩씩한 친구니까 잘 있겠지 .... 멋있는 유정이가 되있길 바라며....

방기순:유정아안녕나니보고싶어방학때꼭놀러와^^유정아니노래비틀즈의음악재미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