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0003  2011-09-08 오후 6:45:40 |
 1070 |
|
|
|
|
|
안녕하세요 2008년도에 잠깐잇엇던 박지애라고합니다 쉼터를떠난지 삼년이다되가는데도 문득문득 쉼터생활이떠올라요^^ 그때계셧던분들이여전히 계실지도 의문이네요 ㅎㅎ 이글을 쓰는이유는 제가 받앗던 고마움을 뭘로 돌려드릴수잇을까생각해봣는데 글로표현하는게 가장 나을꺼같아서요... 아무것도못하고 세상에불평만하는절 받아주신분들이있기에 세상에서 희망을 볼수잇엇어요 감사합니다!! 대구에내려와서 검정고시도치고 제가 원하던 간호과에도 붙어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쉼터에서배우던 베이스도 취미로 열심히치구있구요ㅎ 삼년동안 연락못드렸던건 죄송합니당 ㅠㅎㅎ모두 행복한일만있으시길 바랄께요^^
|
|
|
|
|
|
|
|
|
|
|
|
|
|
현재 2/54 페이지이며 총 806개의 글이 있습니다. 오늘 올라온 글은 0개입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