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로사수녀님,선생님,민옥이, 도연이언니,소의언니,유리랑 같이 진천에 있는 로사수녀님 할머니 댁을 갔다^^*
농촌 일손돕기로 고추심기를 하러갔었다.
나는 차에 타서 가는길에 시골에가면 수녀님이 하라고 하시는것을 입 내밀지않고 Smile 를 지으면서대답을 하기로하였다. 그런데 잘 지켜졌나??ㅡㅡ
먼저 진천에 도착해서 저녁으로 고기를 먹었다. 짱 맛있었다.ㅋㅋㅋ
저녁을 먹고 좀 있다가 찜질방에 하루자러 갔다.
찜질방에서 하루 자고 내일 고추심으러 가야하기 때문에 새벽6시에 일어나야된다고 하였다. 
거기에서 샤워를 하고 밑으로 내려가니까 찜질방이었다.
그래서 거기에서 뜨거운 방인 소금 방도 들어가보고 아이스방도  들어가보았다.
나는 소금방은 너무 뜨겁고 아이스방은 너무 추워서 밖에있었다.....
그리고 라면을 민옥이와 먹으면서 사랑은 아무나하나 라는 드라마를 보았다^^
또 그것이 끝나고 위에 영화를 보다가 너무졸려서 여성수면실에서 잤다.
자다가 새벽5시 쯤에 깨서 물을 먹고 다시 자니까 6시였다.
그래서 밑에가서 샤워를 하고 바깥에 나가서 차를 타고 수녀님 할머니댁으로 갔다.
그리고 고추심으러 밭에 갔다.
밭에 다른 사람들은 벌써 와서 고추를 심고있었다.
나는 고추를 심어보고 물도 주었다.
고추를 심어 보는 것은 정말 힘들었다ㅡㅡ
그리고 물을 먹으로 약수터같은곳에 갔다.
가는길에 로사수녀님이 길에 있는 여러가지 풀 같은 것을 보고 그게 무엇이냐고 물었다.
나는 몇개는 맞추었는데 몇개는 맞추지 못하였다.
그리고 다시 로사수녀님 할머니댁으로 가서 아침을 먹고 텔레비젼을 보았다.
그 다음에는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에 갔다.
처음에 가서 열차 같은 것을 타고 갔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들어가보니까 좀있으면 안중근의사에 대한 인형극을 한다고 했다.
인형극을 기다리고 있는데 윤봉길가면을 쓴 사람을 보았다.
그리고 인형극이 시작한다하여서 들어갔다.
처음에 들어가니까 어떤 여자 가 나와서 마술을 보여주었다.
마술주머닌가 하는 곳에서 돈이 나오는 것이였다.
좀 시시해서 실망 했다.
그리고 인형극이 시작되었는데,내용은 안중근의사가 우리나라를 지키기위해 노력했다는(?)
줄거리였다.
안중근 의사는 우리나라를 침략하는데 힘쓴 이토 히로부미 를 죽이고 이토히로부미의 10가지정도
의 죄를 당당하게 말하고 죽었다.
그리고 안에들어가서 1관문에서 6관문까지들어갔다,
하지만 5,7관문을 공사를  하고 있어서 못 들어갔다.
좀 아쉬웠다.
1.2.3.4.6관문에  거의다 전쟁에 관한것이었다.
고인돌도 나오고 ,전쟁때 조상이 살은모습도 나오고 흥성대원군이 세운 척화비도 나왔다.
그리고 기다리면 자동문이 열려서 기다리고 있는데 시간이 다되서 들어가보니까 조각상으로 되어
있는 여러 독립을 하기위한 사람들이 태극 기를 흔들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옛날에 끌고 다니던 마차도 타보고 피란생활 체험도 해보았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그 다음에 걸어서 처음들어오던데 를 가서 슬러쉬를 사먹고 차에 타서 순대를 파는 식당에가서
순대를 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집에 다시 와서 좀 있다가 텐트를 쳤다. 왜냐하면 텐트에서 자보기로 했기 때문이다
텐트를 치고 안에서 놀다가 텐트앞에서 고기를 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밤이되어서 텐트에서 잘려고 나. 민옥이. 유리 가 누웠다.
그런데 추워서 그냥 안으로 들어가서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먹고 텐트를 정리했다.텐트 정리하는것이 좀 힘들었다
그리고 10가 되어 충청북도 무국에 갔다.천연화장품과 도자기를 만들으로 갔다.
먼저 천연 화장품으로 로션을 만들었는데 젓는거이 정말 힘들었다.
조금만 젓는 나도 힘들은데 천연화장품을 매일 많이만들어 파는 사람들은 더힘들것같다.
천연 화장품을 만들고 점심을 샌드위치 라면을 먹고 도자기 선생님이 만드신 도자기들을 
구경하였다. 정말 멋진 도자기 들이었다.
나는 연필꽂이와 꽃병을 주신것을 색칠을 하였다.
그리고 순서대로 물레를 돌려 보았다. 내 맘대로 흙이 움직이지않고 찌그러질려하였다.
도자기 만드는 것도 힘들었었다
그리고 차를 타고 밥을 먹으러 갔다가 밥을 먹고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