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75  2009-04-23 오후 6:5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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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힐즈에 가서 허브향에 마음 한껏 싱그러웠지.
소댕이가 허브힐즈에 가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것같아 무엇보다 기쁘고 반갑네.
소댕이의 그 행복함 때문에
허브힐즈가 더 향기롭게 맑았나보다.....ㅎㅎ
허브의 향보다
소댕의 희망찬 삶의 향기가 더 곱고 향기롭다는거.....기억해....
허브힐즈의 추억이
삶의 활기와 희망의 향기가 되길.....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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